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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food 정크푸드의 DC코믹스와 Marvel코믹스의 그림이 그려지 티셔츠를 처음 접한건
미드를 즐겨보던 20대 후반 2008~2012년도쯤 사이인것 같다.
아마도 그때 당시 헐리우드 셀럽들의 내츄럴한 티셔츠라고 파파라치컷등을 보고
Junk food 정크푸드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된것 같다.
셀럽들이라 그런지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핏이 멋있어서 멸치인 나도 따라 구매를 한적이 있다.
처음 접하게 된 정크푸드 배트맨과 로빈 빨간색 티셔츠
그 이후로 스파이더맨, 스머프, 스타워즈 티셔츠등 매년 몇장씩 구매 했지만
현재 남아있는 티셔츠는 배트맨 악당들 티셔츠와 MTV에서 방영된 비비스앤 벗헤드 루니툰 태즈 티셔츠만 가지고 있다.
마블히어로 티셔츠를 히어로별로 모으는게 꿈이였지만
특히 앞뒤로 그래픽이 그려진 울버린 티셔츠와 헐크 티셔츠는 구매하지 못한게 한이 된다.
지금은 많이 시들어진 정크푸드 브랜드의 티셔츠.
예전에 비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변경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의 내가 좋아하던 빈티지함과 익살스러운 감성이
묻어나오는 그래픽 티셔츠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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